2022-06-25
4살(36개월)아이 크지않고 딱맞게 입히고 싶어서 평소입던 110사이즈 했는데요. 정사이즈인거 같아요. 실물이 더 예쁘고 아이도 넘 좋아했어요. 앞에 콩순이 프린트 된 것도 빨면 지워지는 재질이 아니어서 좋네요. 상하복은 자주 빨아야해서 편하게 막 빨수 있는게 좋더라고요. 가격이 좀 세다 생각했는데 받아보니 값어치를 하는거 같아요! 싸게 샀던 옷과 차이가 분명히 있네요. 여기 물건 재구매 해보니 직접 보시고 만족할만한 제품만 엄선해 파시는게 느껴져요. 감사히 잘쓰겠습니다^^!!